⓵ 인터넷상의 인플루언서들 (박막례 할머니, 대도서관 등)이 운영하는 채널을 구독하고 매일 본다.
⓶ 내가 미처 몰랐던 어플을 주변 사람들이 쓴다는 말을 들으면 일단 깔고 사용해보려고 한다.
⓷ 나는 멀티태스킹에 능숙하다.
⓸ 남들이 나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.
⓹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나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.
⓺ 교육 목적으로 소셜미디어를 적극 사용한다.
⓻ 영화관에 가는 것보다 넷플릭스를 소비하는 게 더 좋다.
⓼ 사회적으로 옳은 일을 한다는 이유로 꾸준히 구매하는 브랜드가 있다.
⓽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직접 만든 콘텐츠를 올리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있다.
⓾ 현실세계에서의 자아가 중요한 만큼, 디지털 세상에서 만들어지는 자아 역시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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