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입 초반에는 -3%일 때도, +3%일 때도 있었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수익율 +6%를 유지하고 있습니다! 비록 소액투자라 엄청난 돈이 생긴 건 아니지만, 이익은 정기적금의 3배이니 성공한 셈이에요. 앞으로는 이 펀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직접투자에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.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해외 리츠 종목을 꼼꼼히 공부한 후에 말이죠.
독자님도 올해부터는 투자를 통해 돈을 불려보는 건 어떠세요? 투자는 아직 잘 모르신다고요? 일단 어느 종목이 있는지 조금 살펴보고, 가벼운 마음으로 소액부터 시작해보세요. 분명 재테크의 새로운 재미에 빠지실 거예요. 정보가 필요하다면 <전략가는 해외 리츠에 투자한다>의 도움을 받아도 좋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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